맥북에어 배터리 셀프 교체 (mid2011) 어렵지 않아요~

제가 모시고 계신 분은 2011년형 맥북에어 입니다.

자주 사용하지는 않았는데, 배터리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는 1시간을 가지 못해서 셀프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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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배터리 교체를 위해 주문부터 했습니다.

제 맥북은 맥북에어 mid2011 케이스번호는 A1370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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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으로 서치해본 후

호다닥, 주문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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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배터리가 오자마자 몸이 너무 근질거려서 그날로 바로 셀프 교체를 해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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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쉬웠습니다:)

동그라미 부분이 이 맥북에어 2011의

케이스 모델명(?) 입니다.

저 모델번호로 제품을 찾아보시면 보다 편하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.

배터리를 주문하니 공구(?)가 함께 오더라고요,

함께 동봉되어 있는 도구오 손쉽게 뒤에 나사를 모두 풀어주고 개봉을 했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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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사의 길이가 모두 같지 않고 긴부분이 있어 꼭 기억해서 나사를 풀어주셔야 합니다.

요렇게 나사를 모두 풀어낸 후 겉케이스를 개봉하면 기존에 장착되어있는 배터리가 보입니다.

배터리에도 나사가 장착되어 모두 풀어주어야 합니다 :)

나사를 모두 풀어주신 후, 배터리와 본체가 연결되어있는 저분을 위로 당겨(?) 빼줍니다.

그 후 새로산 배터리를 알맞게 본체와 연결될 부분에 장착해주고,

나사로 다시 고정시켜 준뒤 겉케이스 까지 채워주면 맥북에어 배터리 셀프교체는 마무리가 됩니다 :)

무덕대고 배터리는 주문했는데,

배터리 셀프교체가 어려울까봐 혼자 살짝 걱정도 하고 있었습니다 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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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생각보다 배터리 셀프 교체는 너무나도 쉬웠습니다 ........

정말 어이 없을정도로요 ...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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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를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셀프로 교체를 하게되면

공임비를 아낄 수 있어 참 좋죠 ?

맥북에어 배터리 교체 후 사이클 수 1인것을 확인하실 수 가 있습니다 :)

이것은 새거가 맞다는 뜻입니다 ㅎㅎ

생각보다 쉽게 맥북에어 배터리를 셀프로 교체했습니다 :)

셀프교체 겁내지 마시고 마음편히 생각해보세요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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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밖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그동안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아쉬웠는데 참 잘됐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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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에어 배터리 셀프 교체 대. 성. 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