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었죠?
과연 나는 지구를 위해
일상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,
분리수거 잘하기?
장바구니 챙겨다니기?
텀블러 챙겨다니기?
그래도 나름 소소하게
무언가는 하고 있었습니다 :)
지구의 날, 주문한 스토조 텀블러!
언방싱을 시작해봅니다.
지구를 사랑하는 마음답게,
별도의 스티커나 테이프 없이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.
요즘 많이 사용되는 벌집 완충제,
비닐(?) 종류의 뽁뽁이 대신에 이 벌집 완충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더라고요 :)
사용할때에는 이렇게 펼쳐서 텀블러의 모양을 갖춰사용하면 되고,
보관할때에는 접어서 둘 수 있어 참 좋습니다 :)
참고로 제가 구입한 모델은 스토조 비기 라는 모델로 473ml의 음료를 담을 수 있습니다.
(** 스타벅스 기본사이즈 Tall(톨) / 355ml (12 fl oz) )
스토조 텀블러는 접착제 사용없이
실리콘과 폴리프로필렌 2가지 소재만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합니다.
두가지 소재는 유아용 젖병을 만드는 안전한 소재인 만큼
안심하고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냉음료 그리고 따뜻한 음료에도 모두 적합한
고온에 강한 실리콘 재질로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.
https://youtu.be/z3IcX-xXmQM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 data-mce-href="http:// https://youtu.be/z3IcX-xXmQM">http:// https://youtu.be/z3IcX-xXmQM
스토조 텀블러 조립하는 법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:)
처음왔을때, 빨대가 어디있나
찾아보니 이렇게 안쪽에 함께 들어있었습니다.
이렇게 안쪽에 용량이 표시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:)
스토조 텀블러 사용할때와 접어서 보관할때의 차이 비교샷 ^^
저는 캐시미어 색상을 골랐습니다.
사실 카본색상과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,
카본색상은 내부에 오염이 되어도
식별하기가 어려울 것같아서
밝은 색상인 캐시미어 색상으로 최종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^^
보관하기도 편하고
안전한 소재도 만들어져
따뜻한 음료도 시원한 음료도 문제없이
담을 수 있는
스토조 텀블러,
부지런히 써보고 일상속에서의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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